인민넷 종합: 현지시간 전날(9월 10일) 저녁, 미국 뉴욕의 맨하탄 하성에서 “기념의 빛” 활동을 진행해 "9.11" 테로습격사건 14주년을 기념했다. 현장의 빛기둥은 밤하늘의 하늘끝을 찔러 그야말로 장관이였다.
목격자의 회억에 의하면 "9.11" 습격사건당시, 지면환경은 “인간지옥”을 방불케 했는데 연기와 먼지가 사처에 날렸고 웨침소리, 신음소리가 끊기질 않았다고 한다. 청결을 담당한 근무자들중 3700여명이 암으로 확진되였는데 그중 소방대원들이 2100명을 초과했다. 많은 사람들은 페병을 위주로 한 여러가지 암에 동시에 걸렸다. 현지까지 110명의 소방대원들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