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중경시 무산현 소삼협과 장강이 합류하는 곳의 강동촌에서 촬영된 산체 붕괴 현장이다. 당일 18시40분경, 중경 무산 대녕하 강동사 북안에서 대면적의 돌발 산사태로 거대한 파도를 유발했다. 그 원인으로 맞은켠 남안에 정박해있던 여러척의 소형 선박 (어선, 농업용 배)이 전복되였으며 또한 정박해있던 여러척을 선박의 로프가 끊어져 표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재 인명피해 상황은 상세하지 않다. 알아본데 따르면 해사부문은 이미 사고가 발생한 수역에 대한 임시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장강간선 수상수색구조협조중심은 이미 6척의 해상순찰선과 여러척의 인양선박 현장에 보내 구조와 사고처리를 하고 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