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성 숭양현 석성진의 한 농민이 홍수가 휩쓸고간 밭가운데에 서있다(56월 18일 촬영).
6월달에 들어서면서 호북성 숭양현은 련일간 지속된 폭우로 홍수습격을 받았는데 특대폭우는 홍수로 이어져 강물 수위가 급격이 올라갔다. 1개 중형저수지와 33개 소형저수지의 물이 모두 번져 사평(沙坪), 석성(石城), 계화천(桂花泉)의 부분적 향진, 촌락이 모두 물에 잠겼다. 전현의 12개 향진이 모두 정도 부동한 재해를 입고 전현의 재해를 입은 인구는 11.5만명에 달하는데 현재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였다(신화사 기자 학동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