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발 인민넷보도: 중월량자협력지도위원회 제8차 회의가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국측 주석, 국무위원 양결호와 월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 범평명(范平明)이 공동으로 사회했다.
양결호는 중월량자협력지도위원회 제7차 회의 이래 쌍방의 공동노력하에서 중월 각 령역의 합작이 적극적인 진전을 취득했고 쌍방의 관계도 지속적으로 좋아지고있다고 밝혔다.
범평명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호협력은 시종 월중관계발전의 주류이다. 월남측은 고도로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하고있으며 중국측과 더불어 부단히 전통적우의를 발양하고 호혜협력을 심화시킬 용의가 있다.
쌍방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중국과 월남은 산과 물이 잇닿아있는 린방으로서 중국과 월남의 협력파트너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쌍방의 공동책임이고 량국의 전략적리익에도 부합된다. 쌍방은 계속 고위층교류를 유지하여 쌍방관계의 발전을 인도하고 전략적소통을 강화하며 당과 나라를 다스린 경험교류를 심화하기로 동의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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