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3일간의 제14기 군경저격수월드컵이 웽그리아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폐막되였다. 26개 경기 과목의 각축을 거쳐 5항목의 금메달은 전부 중국 무장경찰 사냥매돌격팀 저격수들의 낭중에 들어갔다 (신화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