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에서 6월 22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중)이 일전 조선의 첫 초음속전투기 녀성비행사의 훈련을 참관하고 그들과 기념촬영을 하였다고 한다. 김정은은 그녀들의 단독비행훈련을 본후 이는 조선군대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초음속전투기 녀성비행사가 출현한것이라고 표시하였다. 김정은은 이런 젊은 녀성들은 자랑할만하다고 하면서 그녀들을 "하늘의 꽃"이라고 칭찬하였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