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 "2015년 희망의 꿈나무 심어주기"프로젝트 모금행사가 진행되였다. 애심공익사업에 동참하려는 각계 대표들의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희망의 꿈나무 심어주기"프로젝트는 애심녀성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민족의 후대양성을 관심하는 기업과 단체 기관들의 후원과 지지를 받아 2011년부터 동북 3성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조선족 학생들을 상대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베이징에 초청해 명승고적 관광, 대학교, 회사 및 단체견학 등 내용으로 문화탐방을 진행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100여명의 학생들을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