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하남성법원은 신향시중급인민법원에서 정주 “황실1호”안건에 관해 공개심판을 진행했다.피고인 진가귀 등 11명 주범은 출정하여 심판을 받았다. 당일 오전, 사회의 관심속에서 성매매를 조직한 혐의를 받고있는 정주 “황실1호”안건은 첫 심판을 진행했는데 11명 주범중 피고인 진가귀, 왕국부는 무기도형에 언도되였으며 정치권리를 종신 박탈당하고 개인의 전부 재산이 몰수되였다. 기타 9명의 피고인은 각기 15년 및 그 이하의 유기도형에 언도되였으며 해당 벌금을 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