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일 오전 리극강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장의 배동하에 중국북방자동차 장춘렬차회사에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전용로선을 위해 제조한 지하렬차를 타고 가동, 가속, 감속, 정차 등 운행의 전과정을 체험했다. 총리는 승객이 탔을시의 평온함과 쾌적함에 대해 가장 관심하면서 브라질 운전사에게 운전시 느낌과 더 개진해야 할 곳에 대해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