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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주제 창업거리 대련서 선보여 |
인민넷 종합: 5월 20일, 대련리공대학 남문 "려로의 삶" 기차주제 창업거리, 창업항목 책임자 강리(오른쪽 첫번째)가 록색기차의 커피숍안에서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근일, "려로의 삶"이라고 명명된 한 기차주제 창업거리가 대련리공대학 남문에서 개업해 손님을 맞이했다. 이 창업거리는 사실상 한대의 록색기차이다. 지금은 커피숍, 호프바, 식당, 요가실을 포함한 8개 상점이 이 기차에 들어섰는데 이런 상점의 창업자들은 모두 80년생 대학졸업생들이다. "려로의 삶" 창업거리 항목의 책임자 강리의 소개에 의하면 주제창업거리를 학교부근에 설립한것은 많은 대학생들을 흡인하고 그들의 창의와 활력을 융합시켜 그들로 하여금 여기서 자신의 창업꿈을 이루게 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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