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해국과 손잡고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
인민넷 종합: 한국 매체 6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은 곧 위안부 피해국들과 합작하여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할것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한국은 5월 21일경 “국제추진위원회”를 성립한다고 한다.
유네스코에서는 2017년 7월 표결을 진행해 최종적으로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한국정부는 추진위원회의 설립을 통하여 위안부문제가 단지 한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인것이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발생한 항전시기 성범죄문제임을 강조했다.
세계기록유산은 유네스코가 1997년에 시작해 2년마다 한번씩 선정하는데 세계범위에서 각종 진귀한 자료들을 보호하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만약 위안부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다면 국가사회의 위안부문제 관심도가 높아질것으로 예상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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