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중국유람객, 남녀비례 차이 현격 |
근년래, 한국은 중국공민들에게 갈수록 믿음을 주는 출입목적지이다. 상해 세관검사부문에서 7일에 발표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한국을 찾는 중국공민중 남녀비례가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있는데 놀랍게도 1:1.86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연일가? 상해 세관검사부문에서는 한국과 지리적위치가 비슷한 일본, 타이 등 나라들을 통계하고 비교한 결과 2014년 상해 포동에서 일본으로 간 중국공민은 130.5만명에 달했는데 그중 남자는 60.3만명이고 녀성은 70.2만명으로 비례가 1:1.16이였다. 2014년 상해포동에서 타이로 간 중국공민은 72.1만명이였는데 그중 남자는 32.2만명, 녀성은 39.8만명으로 비례가 1:1.23인것으로 나타났다.
도대체 어떤 원인들이 남녀비례의 실조를 초래했을가? 료해한바에 의하면 한국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중국녀성들의 마음을 훔쳤을뿐만아니라 질 좋고 값싼 본지방 화장품브랜드도 중국녀성들의 사랑을 받고있다고 한다. 이밖에 시류(潮流)의 일선을 달리는 한국드라마의 중국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문화침투”도 큰 공을 세웠다고 할수 있다.
더욱 많은 유람객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한국 법무부는 일련의 중국 유람객 비자 간소화정책을 출범하고 중국 단체유람객들의 전자비자를 포함해 자유행 려객들의 수차 왕복비자의 유효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 발급대상 범위도 다소 넓힐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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