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문장은 《어제의 중국》에서 발취했음(후랑출판사, 2015년 3월 제1판).
얀 레이마는 브레슨, 마크·뤼브, 류향성 등 촬영대가에 이어 중국 촬영에 몰입한 시간이 가장 길고, 지역이 가장 넓은 서방 촬영가이다. 얀 레이마가 30년간 중국을 돌아다니면서 촬영한 작품이 처음으로 사진작품집 《어제의 중국》이라는 책으로 중국에서 출판되였다. 책중의 사진은 거대한 변화를 겪고있는 동방고국의 방방곡곡을 기록하였으며 가장 신선하고 가장 생명력이 있는 20세기 80, 90년대 중국의 기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