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프랑스 칸에서 한국 영화 <악인전>(왼쪽으로부터 오른쪽)의 감독 리원태, 배우 김성규, 마동석, 김무렬이 사진촬영식에 참가했다. 이날 한국 감독 리원태의 액션범죄영화 <악인전>이 제72회 칸영화제 심야전시분야에 등장했다. 이날 열린 촬영식에서 영화속의 '경골한'들은 아주 활발한 모습으로 '손모양 하트'를 보여주면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신화사 기자 고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