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전쟁 유적지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 |
산동성 물자그룹총회사 울안에 있는 “중국침략 일본군 세균부대 원 주둔지”는 제남의 항일전쟁 유적지로 2007년 3월 시급 문화재보호단위로 평의되였다.
하지만 응당 보호를 받아야 할 항일전쟁 유적지가 지금은 모 호텔의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각급 항일전쟁 문화재중 보존이 잘 된 문화재는 절반도 안된다.
일본 침략 죄행과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항일전쟁 문화재 가치는 아주 귀중하다.
만약 가장 기본적인 보존도 보장못한다면 침략력사를 부인하려는 일부 국가 정객들의 궤변을 반박할수 있는 확실한 증거조차 상실하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력사를 명기하게 하려면 우선 신변의 력사부터 잊어서는 안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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