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각계 모디총리의 중국방문 성과 높이 평가
2015년 05월 18일 10: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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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디총리가 14일부터 16일까지 총리직에 취임한후 처음 중국을 방문했다.
이는 중국 습근평 국가주석이 작년 인도를 방문한 이후 량국이 진행한 또 한차례의 중요한 고위층 왕래이다.
인도 정계인사들과 전문가, 언론은 중국과 인도가 달성한 성과를 환영하고 이번 방문이 정치와 경제무역, 인문교류 등 면에서 량국의 협력을 보다 추진할거라고 내다봤다.
인도의 베테랑 전략분석가 쵸프라는 1954년 네흐루총리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 중국 지도자는 량국의 관계를 확정지었으며 1988년 간디 총리의 중국 방문으로 량국관계는 회복과 발전 단계에 들어섰고 이번 모디총리가 중국 방문에서 첫 방문지로 서안을 선택했고 서안에서 습근평 주석의 영접을 받은 것은 량국관계의 세번째 리정비라고 주장했다.
쵸프라는 두 수반은 실크로드의 시작점이고 인도와 중국의 2대 문명의 집합지인 서안에서 만나 력사의 새로운 시작점에서 아시아의 2대 문명고국의 관계 발전을 새롭게 개척했다고 평가했다.
인도련방의회 상원 타룬 비자이 의원은 모디총리는 집권한지 일주년이 되는때 중국을 방문했는데 그 의미는 말하지 않아도 자명하다며 량국 지도자의 서안에서의 만남은 력사적이라고 말했다.
인도의 전 주중대사 구프타는 양국이 체결한 경제무역협력협의서, 특히는 철도협력과 성도와 첸나이에 총영사관을 신설할데 대한 결정, 문화교류를 추진할데 대한 결정은 모두 환영할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모디총리가 14일 중국을 방문해서부터 인도의 6대 텔레비젼방송은 거의 모두 방문 전 과정을 생방송했으며 인도의 각 주요 언론들도 제1면에 관련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고 량국 지도자가 정치상호신뢰와 경제무역협력, 문화민간교류 등 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방문은 성공적이였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