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성 태원시에서 관료들의 부정부패와 관련한 사건이 끊기지 않고있다.
이 도시의 전임 당위서기 세명, 공안국장 세명이 쇠고랑이를 찬데 이어 이번에는 부동산에 말려든 부패관리가 대도시에 근 40채에 달하는 가옥을 갖고있어 화제로 떠올랐다.
태원시의 한 "도심속 마을" 촌주임이 경제문제로 걸려들었는데 이 "작은 고기"의 입에서 시인대 부주임, 시부동산관리국 국장, 시공적금관리쎈터 주임, 도시계획국 국장 등 여러명의 "중간 고기"들이 련루되여 붙잡혀 나왔다.
그중 태원시부동산관리국 국장 장쌍아는 북경, 상해 등 곳에 36채의 집을 갖추고있었으며 재산이 억원을 넘겼다. 분노한 네티즌들은 "국장님 해도해도 정말 너무 하십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 사건이 터지기전에 산서성석탄청 오영평청장도 북경 한곳에만 열채의 집이 있었으며 지난해 12월 조사를 받기 직전에도 280만원에 가는 해남도 삼아의 부동산을 챙겼고 더욱 웃기는것은 붙잡히는 그날에도 1만유로를 받아 호주머니에 넣고있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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