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매체: 조선 지도자 민중 일심단결은 "백전백승의 원천" |
인민넷 종합: 조선 《로동신문》이 5일에 발표한 문장에서는 조선 지도자, 로동당과 민중의 단결은 조선 “백전백승”의 원천이라고 썼다.
문장에서 조선의 일심단결은 김정일의 최대혁명유산으로서 이 정신은 김정은시대에서 최고경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조선 매체의 이전 보도에 의하면 4월 30일, 조선은 중앙로동자회관에서 거행한 “5.1” 국제로동절 125주년 중앙보고대회에서 “김정은의 령도를 옹호할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대회 대변인은 “5.1”절은 전세계에 조선로동자들의 혁명기개와 전투위력을 보여주고 전세계 로동자들과 국제단결을 강화하는 의의깊은 명절이라고 말했다. 조선 로동자들은 로동당의 사상과 지도를 충심을 다해 옹호할것이며 망치, 낫과 붓을 잡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영웅공훈을 건립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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