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30일발 인민넷소식:최근, 중앙미술학원과 중화예술궁에서 련합하여 주최한 “력사의 온도: 중앙미술학원과 중국구상유화”전람이 중화예술궁에서 뉴스발포회를 거행했다. 이번 전람은 중앙미술학원에서 수장한 20세기 구상유화진품을 주체로 중국미술관, 서비홍기념관, 중화예술궁 등 기구와 예술가의 수장품들이 6개 부분으로 나뉘여 전시되는데 도합 300여건에 5개 전람대청, 총 2000여평방메터를 차지하게 된다. 이번 전람의 기본취지는 력사를 연구하고 전통을 계승하며 당대에 주목하고 미래를 바라보는것이다. 이는 중앙미술학원이 20세기 중국미술발전과 “중앙미술유화학파”의 건립에서 구비한 력사적담당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