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촬영한 료녕성 대련시 대흑산 산불현장이다. 이날 오후 료녕 대련개발구 대흑산에서 갑자기 산불이 돌발했는데 현재 해당 방면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조직하고있다(신화사 제공, 류덕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