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 4월1일 보도에 의하면 로씨야 브라츠크의 44세 촬영사 알렉세이 트로페모브는 근일 세계 최대 담수호인 바이칼호를 방문해 바이칼호의 100메터 크레바스 “초자연”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한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로씨야 씨비리에 위치해있는 바이칼호는 적어도 2500만년의 력사를 지니고있는데 이는 세계에서 제일 크고 제일 깊은 담수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