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3월 25일, 한국 경상도 포천, 한국주둔 미군 사병들이 연습에 참가했다. 이날, 한국주둔 미군은 한국군과 함께 한국 경상도 포천에서 장갑운수연습을 진행했다. 이는 한국과 미국이 매년 관례대로 진행하는 “독수리”군사련습중의 일부분이다. “독수리”연습은 야외기동훈련을 위주로 하는데 3700여명의 미군과 20여만명의 한국군이 참가하며 4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강성빈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