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넷은 소식을 발표하여 길림성고속도로그룹유한회사 리사장 겸 당위서기, 길림성 고속도로주식유한회사 리사장 한증의가 엄중한 규률위반혐의로 현재 한창 조사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그 하루전 중국남방전력망유한책임회사 부총경리 기달재가 조사를 받고있다고 선포했다. 사실상, 2015년 3월 적어도 15명의 중앙기업과 지방 국유기업 고위층이 조사를 받았는데 평균 이틀에 한명꼴로 락마하는것으로 국유기업 반부패강도가 갈수록 강력해지고있음을 보여준다.
국유기업 왜 올해 반부패주전장으로 되였을가?
국유기업부패는 많은 비난을 받아왔으며 또 많은 주목도 받아왔다. 주요원인은 국유기업재산권은 최종 전체 공민에게 속해있고 국유기업리익에 손해주는것은 공민리익에 손해주는것과 같기때문이다. 다음으로 국유기업부패사건은 일반적으로 관련 금액이 비교적 크다. 셋째로 국유기업의 정계와 경제계 관계가 밀접하여 흔히 국유기업부패사건의 대부분이 정계 지진을 유발시키는데 파급면이 넓다.
그러나 올해 무엇때문에 그 강도를 늘이는가? 전문가들은 중점배치의 배후에는 중앙의 개혁의 결심과 강도도 체현하고있다고 보고있다.
외부환경으로부터 볼 때 올해는 개혁 전면 심화의 “관건적해”로서 국유기업개혁은 2015년 개혁의 중점중의 중점이므로 국유기업 반부패를 확대하는것은 개혁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하려는 뜻이 담겨져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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