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3월 18일, 중국교수 사의가 프랑스에서 2015년도 “세계 우수 녀성과학자 성과상”시상식에 참석하고있다.
기자가 중국과학기술대학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이 학교의 교수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인 사의(谢毅)가 무기화학령역의 연구성과로 3월 18일 유네스코 제17회 “세계 우수 녀성과학자 성과상”을 수상했다. 사의는 이번에 유일한 아태지역의 수상자이며 또 네번째로 이 상을 받은 중국의 녀성이다.
올해 수상한 다른 4명 녀성 과학자로는 모로코 모하메드대학의 교수 라자 쉐르까오이 엘 무슬리,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교수 담 캐럴 로빈슨, 브라질 리오그란데 도 술 주립대학의 교수 타이자 스톨치 버그만과 카나다 토론토대학의 교수 몰리 쇼이쳇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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