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매체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지난 2014년 4월 1일 백두산지역 혁명전적지 참관학습행군에 참가한 인민군 합동부대 지휘원을 접견한후 조선경내 2700여개 단체들이 백두산지역 혁명전적지 학습행군 활동을 진행했다.
백두산지역 혁명전적지는 조선 전 지도자 김일성과 김정일의 혁명력사와 주체혁명전통이 응집된 곳이다.
조선 전국행정지도간부들은 현지답사를 통해 당면 투쟁에서 혁명선렬들의 정신면모를 체현할것을 다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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