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병헌 리민정 부부, 31일 득남 |
3월 31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배우 리병헌 리민정 부부가 부모로 승격했다. 리민정은 31일 남자아기를 출산했는데 모자가 모두 무사하다고 한다.
31일 오전, 리민정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남자아기를 출산했다. 쌍방 기획사는 모자가 모두 무사하고 리민정도 회복중에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두사람은 부모의 책임을 짊어지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리병헌도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습니다. 가족이라는 단어가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그동안 실망시킨 부분들을 갚아나가며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 생명만큼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