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뉴스 22일 보도: 한국 검찰과 경찰측은 22일 소식을 발표하여 전라남도 지방경찰청에서 6월 12일 전라남도 동부 도시 순천에서 한구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DNA검증결과 “세월호”실제선주인 청해진해운회사 회사이며 전 SEMO집단 회장 유병언으로 나타났다.
경찰측의 유관 책임자는 시체의 DNA와 유병언의 친형 그리고 경찰측에서 조사하여 장악한 유병언의것으로 의심되는 DNA와 비교한 결과 일치함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