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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부녕 붕괴 터널 생명통로 개통,14명 안전

1명 상황 불명

2014년 07월 18일 09: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6일 오전 운남 부녕터널붕괴구조현장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이미 개통한 생명통로를 통해 터널에 갇힌 15명가운데 14명이 생명이 안전하고 기타 1명의 상황은 불명하다.

14일 16시, 중국철도터널국에서 부녕현 판륜향경내에서 시공하는 운계철도부녕1호터널DK341+637M곳에 붕괴사고가 발생하여 터널내에서 시공하고있던 15명이 갇혔다.

15일 19시 20분, 27시간의 긴급구조를 거쳐 끝내 생명통로를 성공적으로 개통하고 구조일군들이  도관을 통해 갇혀있는 일군에게 식물과 물을 수송하였으며 또한 갇혀있는 일군들에게 손전등을 수송하였다.

중국중철2국터널응급구조곤명팀은 620대구경시추기를 긴급 배치하고 16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구멍을 뚫기 시작하여 오전 8시까지 4메터 뚫었다.

16일 오전, 구조일군과 갇혀있는 일군들이 협력하여 전기공급시설을 복구하였다. 현재 갇혀있는 곳이 이미 조명이 회복되였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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