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올해 동북지구 도열병 편중 류행추세”
2014년 07월 22일 10: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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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는 21일에 강우가 많은 등 요소영향으로 올해 동북지구에 도열병이 일찌기 발견되고 퍼지는 속도가 빠르며 편중해 류행되는 추세가 나타나 벼생산에 비교적 큰 위협을 주고있다고 표시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동북벼주요생산지구에서 적시에 각항 예방통제조치를 시달하도록 독촉지도하기 위해 현재 농업부는 3개 전문가조를 료녕, 길림, 흑룡강 등 성에 파견하여 벼중대병충해발생상황을 조사하고 당지 농업부문과 발생추세를 상의분석하도록 하였다.벼중대병충해예방통제사업진척 및 존재한 문제를 료해하여 목적성있게 대책마련과 정책건의를 연구제기하도록 하였다. 벼병충해예방1선에 내려가 농민들을 위해 정확하게 식별하고 과학적으로 병충해예방을 하도록 진심으로 도움과 지도를 주도록 하였다.
7월하순과 8월상순, 동북지구의 벼이삭이 배거나 이삭이 패는 시기이고 병충해발생이 가장 위험한 시기이며 또한 병충해예방의 관건시기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