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법정의 집법일군이 죄증 “21구의 유골사진과 설명”을 피고인 스미오카 키이찌(住冈义一)에게 보여주는 장면인데 피고인은 죄증의 사실성을 승인했다. 중앙서류관은 7월 16일에 일본 전쟁범 스미오카 키이찌의 중국침략 죄행의 자백개요를 공개했다. 스미오카 키이찌의 1955년 5월의 친필 자백서에 의하면 그는 1917년 일본 오사까시에서 태여나 1939년에 입대하고 아울러 그해에 중국 안휘성 선성현에 침략했으며 1945년 8월에 일본군이 투항한후 국민당 염석산군부에 빌붙었다고 한다. 1948년 7월 10일, 그는 산서 태원에서 포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