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토이기 카라부크에 사는 10대 소녀 루메이사 겔기(17)가 213㎝의 키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10대 소녀 기네스 세계기록을 인정받았다. 겔기는 몸이 과도하게 성장하는 위버증후군을 앓고있다. 한편 215㎝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남자 술탄 코센도 토이기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