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신국제"미니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띠나를 국빈 방문한 습근평 주석이 현지 시간으로 7월 19일 오전, 부대통령이며 참의장인 부두와 중의장 두밍거스와 회견을 가졌다. 회견이 끝난 후 부두 부대통령은 금방 끝난 브라질월드컵에서 아르헨띠나 축구선수 메시가 착용했던 10호 유니폼을 습근평 주석에게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