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포스트지》가 7월 15일 보도한데 의하면 영국 Cornwall의 한 화가인 Carrie Preston이 130여명의 임신부의 배에 그들이 좋아하는 도안을 그려 독특한 방식으로 그들의 임신을 축하했다.
27살의 캐리가 배운 전업은 유아교사이며 원래 소학교교사가 될 타산이였다. 하지만 자신이 엄마가 된후 그는 자신의 예술꿈을 추구하기로 결정했다. 하여 캐리는 자학하여 회화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사이트를 설립했다. 임신부들의 배가죽에 그림을 그리는 창의에 대해 그는 “2년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미국에서 류행하는 ‘배가죽그림’에 대해 보았는데 마침 한 친구가 임신중이여서 그의 배가죽에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했으며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