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4년 7월 19일 프랑스 빠리에서 파키스탄을 성원하는 시위활동이 거행되였다. 대량의 파키스탄 지지자들이 당국의 비준을 받지 않는 상황하에서 길거리에서 시위를 했는데 경찰측의 저지를 받았다. 경찰측은 40여명의 항의자들을 체표하였으며 최소 3명의 경찰이 이번 충돌에서 부상을 입었으며 길거리의 많은 차량이 불에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