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시아 항공사 MH17편 려객기가 17일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추락된 후 말레시아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는 이번 항공 사고에 대해 독립적이고도 공정한 국제 조사를 진행할 것을 호소했지만 지금까지 진상 조사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말레시아 리오 티옹 라이 교통부장은 19일 가진 소식발표회에서, 추락 현장이 파괴되여 진상을 밝힐수 있는 관건적인 단서가 소실되였다고 밝혔다. 리오 티옹 라이 교통부장은, 조사에 지장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며 순조로운 진상 조사에 협조할 것을 관련 각 측에 호소했다.
리옹 티옹 라이 교통부장은 19일 저녁 우크라이나 수도 끼예브로 출발했고 말레시아 나지브 총리는 19일 저녁부터 21일까지 반기를 드리워 애도를 표한다고 선포했다.
말레시아 히샤무딘 국방부장은 19일, 실질적인 증거를 입수하기 전까지 려객기 격추 여부와 경위, 혐의자와 관련된 일체 성명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