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안전인원은 8일 이스라일공군이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으로 23명이 사망하고 9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파키스탄 무장인원은 당일 이스라엘 경내에 100여발의 미사일과 재래식유도탄을 발사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