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최근에 동해안 전방초소 화도방어부대를 시찰하고 아울러 병사들의 포격훈련을 직접 지도했다고 하였다. 김정은은 화도방어부대의 중요임무는 이 섬을 파괴할수 없는 대단히 견고한 요새와 영원히 침몰하지 않은 전함으로 만들어 해상에서 진공하는 적군을 철저하게 소멸하는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