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신규정, 결산표준 더는 “일률화”하지 않는다
2014년 06월 18일 13: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각지의 출장비관리 신규정이 륙속 반포되여 재정부에서 인쇄발부한 “중앙과 국가기관 출장비 관리방법”과 련결배합되여 세밀화되고 규범화되고있을뿐만아니라 또 각자의 특색을 보이고있다. 그리고 원래의 각자 관리방법과 대조해보면 신판 조항 내용을 보충한것도 있고 삭제한것도 있으며 조절한것도 있고 금지한것도 있으며 형세발전에 수응하고 사업수요를 만족시키고 근검절약을 엄하게 실시하는 특점을 구현했다.
보충내용
감독문책 장절을 보충하고 고속철, 동력분산식렬차 등 탑승규정 첨가
산서성 신판과 원판 출장비결산제도에 대한 대조를 통해 기자는 신판 관리방법에는 감독문책의 장절이 보충된것을 발견했다.
원판 방법은 다만 총칙과 부칙에서 각각 한개 조항으로 출장심사비준제도를 수립, 건전히 하며 하급단위 또는 기타 단위에 출장비를 전가시켜서는 안되며 규정을 어겨 공금으로 지불하는 향응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등 내용이 언급되였으나 신판 방법에는 전문적으로 “결산관리”와 “감독문책” 두개 장절을 설치하였는데 전문의 8개 장절, 33개 조항으로 규범관리와 감독문책을 강조했다.
취소내용
비출장 내용을 삭제하고 투숙시 더는 급별에 따른 객실등급 한정 없어
조절내용
목적지표준에 따른 결산으로 개정하고 비용한정액 상향조정 실제에 더욱 부합
조절에 대하여 언급할 때 산서성 재정청 행정처 처장 고엽은 신판과 원판 방법의 가장 큰 구별점은 결산표준의 변화로서 “원판의 단일표준과 달리 신판방법은 하나의 출장비결산표준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출장비는 출장목적지의 표준에 따라 결산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