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중신넷보도: 북경시간으로 오늘 새벽, 브라질월드컵 D조 마지막 경기가 결속되였다. 이딸리아는 0:1로 우르과이에게 패배하여 련속 2기 월드컵 소조경기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이번 경기전 CCTV 미녀아나운서 류어희(刘语熙)는 우르과이팀의 축구복을 입고 나왔으며 련속 4차례 경기에서 그녀가 입은 축구복 팀이 시합에서 패배한다는 예언을 뒤엎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로 인해 기뻐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생방송에서 이딸리아팀을 위해 아쉬운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