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한 한국부녀가 필리핀 주재 일본대사관 앞에서 필리핀 위안부 반일항의활동을 성원했다. 당일, 필리핀 위안부 피해자 및 당지 부녀단체는 필리핀 주재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항의할동을 거행하여 일본정부가 2차전쟁기간 필리핀에서 위안부를 강제징용한데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고 배상할것을 요구했다. 위안부 강제징용은 2차전쟁기간 일본군국주의가 아세아주 등 피해국 인민에게 빚은 엄중한 반인도주의 죄행이며 피해자의 심령과 신체에 엄중한 상처를 조성해 현재까지도 아물기 어렵다. 최근년래, 일본정부 고관은 자꾸 2차대전기간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징용한것을 부인하는 언론을 발표하여 국제어론의 토벌을 받고있다(중신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