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태원 장풍거리의 한 호텔에 화재가 발생하여 호텔 밖에 세워둔 차량이 전부 타버렸다. 이날 오전, 산서 태원 장풍거리의 한 호텔에 화재가 발생하여 사고현장은 짙은 연기에 뒤덮였다. 화재가 발생한후 소방인원들은 즉시로 사고현장에 가서 소화작업에 투입했고 일부 손님들은 침대보를 리용하여 창문으로부터 탈주했다. 목전 인원사상보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