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일전에 702명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한국공민에 대해 공항에서 "특급대우"를 주기로 결정했다.
한국국세청과 법무부에서 공동으로 출범한 조치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3년내에 702명 "성실납세자"들은 공항 출입국시 전용심사대와 승무원 보안 검색대를 리용할수 있으며 출입경시간을 크게 단축할수 있게 된다.
"성실납세자"들은 올해 한국 "납세의 날"에 국세청장으로부터 표창받은 납세자와 고액납세자, 그리고 각 지역 국세청에서 추천한 인선이 포함되며 본인의 의사를 결부해 국세청과 법무부에서 심사를 거친후 통과되였다.
702명 "성실납세자"들속에는 한국의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하지원, 송승헌 등 유명 연예인들도 포함되여 있다.
현재까지 한국에서 도합 2300명이 "전용심사대"혜택을 누렸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부터 해마다 7월, 한국정부는 700명의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3년간의 "전용심사대" 리용 혜택을 부여하게 되며 이런 납세자들이 혜택향수기간 불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모든 특급대우를 취소하게 된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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