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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문원동지 유체 북경에서 화장

2014년 06월 24일 08: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저명한 사회 활동가이며 9.3학사의 걸출한 지도자이며 중국공산당의 친밀한 벗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9기전국위원회 부주석이며 9.3학사 제10기 중앙위원회 상무부주석이며 제11기 중앙위원회 명예부주석인 왕문원 동지 영결식이 22일 북경 팔보산 혁명공동묘지에서 있었다.

왕문원동지는 병으로 2014년 6월 16일 오후 다섯시 8분 북경에서 83세를 일기로 서거하였다.

왕문원동지의 투병기간과 서거이후 습근평,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강택민, 호금도 등 동지들이 병원에 가 위문하거나 여러 방식을 통해 왕문원동지의 서거에 침통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22일 오전, 팔보산혁명공동묘지의 강당은 장엄한 분위기속에 잠기고 나지막한 장송곡이 울렸다.

강당에는 “침통한 심정으로 왕문원동지를 추모하자”는 글발이 새겨진 프랑카드가 걸려져 있었고 프랑카드 아래에는 왕문원동지의 유상이 놓여졌다. 왕문원동지는 생화속에 고요히 잠들어있었다.

오전 10시경, 습근평,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등 동지들이 장송곡과 함께 왕문원 동지의 유체 앞에서 묵도를 올리고 유가족들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위문을 전했다.

당과 국가 관련 지도자들도 왕문원동지의 영결식에 참가하거나 기타 방식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중앙, 국가기관 관련부문 책임자들과 왕문원동지의 생전 친우, 고향 대표들이 영결식에 참가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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