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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이라크 피랍 중국공민 석방 확인

중국 이라크정세 예의주시

2014년 06월 20일 10: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각측의 노력으로 6월 12일 이라크에서 랍치됐던 중국투자회사 종업원이 근일 안전하게 석방됐다고 확인했다.

중국정부가 리비아에서 자국민을 대규모로 철수시킨것처럼 이라크에서도 대규모 철수를 념두에 두고있는가 하는 기자질문에 화춘영은 “우리는 당면의 이라크 정세발전을 예의주시하고있으며 이라크가 되도록 빨리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정상적인 질서를 회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춘영은 중국은 당면 이라크의 보안정세가 갈수록 심각해져 깊은 우려를 느낀다면서 중국은 이라크정부가 국내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고 테로주의를 타격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이라크에는 중국투자기업 종업원이 1만여명이 있으며 그들의 소재지역은 기본상에서 안전하다고 말했다. 최근 이라크의 긴장국면에 비추어 이라크주재 중국대사관은 절실한 조치를 취하여 중국 공민과 기관의 인신안전과 합법적권익을 담보하고 이라크의 중국투자기업을 도와 안전방비를 강화할것을 이라크측에 요구했다.

화춘영은 “외교부와 이라크주재 중국대사관은 이라크의 정세발전을 계속 예의주시것이며 형세발전에 따라 적시적으로 상응하고도 필요한 대책을 취하여 이라크에 있는 중국 공민과 기관의 안전과 합법적권익을 수호할것이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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