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스트지》가 6월 17일 보도한데 의하면 예술품의 탄생지로 한층한층의 계단은 벽과 천정의 경쟁적수로 되고 있으며 활력과 감정이 넘치는 예술세계로 변신하고 있다. 《포스트지》는 세계에서 가장 황홍한 계단예술을 모아보았는데 경이로운 도안은 마치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과도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