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말레이시아 실종려객기 추정잔해 발견
캔버라3월 20일발 신화넷소식: 오스트랄리아 총리 아벳은 20일 회의에서 오스트랄리아측은 인도양에서 말레이시아실종려객기와 가능하게 관계가 있을 두개 물체를 발견하였고 동시에 이미 비행기를 파견하여 찾아보게 했다고 말했다.
아벳은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스트랄리아해사안전국은 이미 말레이시아실종려객기 수색과 가능하게 관계가 있는 위성정보에 기초한 정보를 받았다. 전문가는 위성사진에 대해 분석을 진행한 뒤 이미 수색작업과 관계가 있는 두개의 물체를 발견했다.” 그는 이것은 “가장 새로운 믿을수 있는 정보”라고 말했다. 오스트랄리아측은 이미 “오리온자리”해상순라비행기 한대를 파견하였는데 이 비행기는 몇시간내에 물체를 발견한 구역에 도착하게 된다. 그외 3대의 비행기도 륙속 도착하게 된다. 그러나 아벳은 상술한 물체는 실종비행기와 무관한 물체일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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