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기오염예방퇴치행동계획” 발표
9월 12일, 국무원은 “대기오염예방퇴치행동계획”을 발표하고 오염물배출을 감소하고 산업구조를 조정, 최적화하며 전민을 동원해 참여시키는 등 10개 방면으로부터 35가지 조치를 제기하고 2017년까지의 대기오염예방퇴치사업에 대해 상세한 “단속설계도”를 세웠다. 중앙재정은 또 50억원의 지금을 배정해 스모그현상이 엄중한 북경, 천진, 하북성, 내몽골, 산서, 산동 등 6개 성구시의 대기오염예방퇴치에 사용하기로 했다.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스모그날씨가 평균 29.9일에 달해 평년 동기에 비해 10.3일 많았으며 1961년이래 력사 동기에서 스모그날씨가 제일 많은 해가 되였다. 공기오염형세가 준엄하다. 사회 각계는 이에 깊은 관심을 돌렸으며 각급 정부는 대기오염예방퇴치행동으로 실제적으로 실천에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