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희래 공개재판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박희래의 수뢰, 탐오, 직권람용 사건에 대한 1심 공개심리가 산동성 제남시중급인민법원에서 진행되였다. 제남시중급인민법원은 정부측 미니블로그를 통해 법정심리상황을 생방송했다. 10월 25일, 산동성고급인민법원은 박희래에게 무기도형, 정치권리 종신박탁, 개인재산 전부 몰수한다는 종신판결을 했다. 18차당대회이래 당중앙은 부패척결력도를 강화하고 “호랑이와 파리”를 한몽둥이로 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는 제보웹사이트를 개통하고 부패척결기제를 부단히 혁신해다. 1년래 류철남, 장결민, 리동생 등 성부급 지도간부들이 규률위반혐의로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