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목단강시당위 선전부에서 얻은 소식에 의하면 11월 25일 13시 21분경, 목단강시 강가거리 북쪽의 한 3층짜리 한 공장 옥상이 폭설에 깔려 갑자기 붕괴되여 9명이 페허에 파묻혔다가 거의 9시간의 련속적은 구원을 거쳐 갇힌 전부 발견했지만 이미 모두 불행하게 사망했다고 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공장은 20세기 80년대에 건설된것이고 현재는 모 련쇄기업에 임대하여 반성품을 가공하는데 조난자들은 전부 이 기업의 직원들이라고 했다. 목전 사고원인을 진일보로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