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북경은 난방을 공급한후 첫번째 “공기엄중오염 남색조기경보”의 날을 맞이했는데 일부지구의 오염물 PM2.5 한시간농도가 350마이크로그램/립방메터를 초과하여 최근 천진, 하북 등 지의 스모그날씨의 연속이였다.